닌텐도 대표인 Shuntaro Furukawa는 다음 콘솔이 생산 문제의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 소비자들이 몇 년 동안 Switch를 구하기 어렵게 느꼈을지도 모르지만, 이는 다른 콘솔 제조사들에도 영향을 끼친 구성품 부족 때문입니다.
이러한 난관에도 불구하고, Switch는 전 세계적으로 1억 4천 1백만 대 이상을 판매했으며, 닌텐도는 현재 재무연도(2025년 3월 31일 종료) 내에 후속작을 공개할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아직은 신비한 콘솔이 언제 실제로 출시될지를 아무도 모르지만, Furukawa는 투자자들에게 생산 문제를 예상하지 않고 있다고 재확인했습니다.
그는 투자자 Q&A에서 '작년과 그 이전 연도에 반도체 구성품 부족으로 닌텐도 Switch 하드웨어의 충분한 수량을 생산할 수 없었지만, 이 상황은 해결되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IGN 번역).
'현재 그 구성품 부족이 후속 모델의 생산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더 많은 생산 자원으로 스캘퍼들을 막아라
Furukawa는 또한 충분한 차세대 콘솔을 생산하는 것이 스캘퍼를 막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제안했습니다. '재판매에 대응하기 위해, 고객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충분한 수량을 생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믿고 있으며, 이것은 작년부터 변하지 않은 생각입니다'라고 계속했습니다.
'게다가, 각 지역의 상황을 고려하면 법과 규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가능한 다른 조치가 있는지에 대해 고려 중입니다.'
일부 보고서는 닌텐도가 2025년에 후속 콘솔을 공개하고 출시할 것이라고 언급했지만, 현재 회사는 Switch를 화려하게 마무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